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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박해해도 (시 129:1-8)


시편(새번역) Psalm(NIV) 129:1-8, 찬송가 23장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 A song of ascents.] 1 이스라엘아, 이렇게 고백하여라.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다. “They have greatly oppressed me from my youth,” let Israel say; 2 비록 내가 어릴 때부터, 내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으나, 그들은 나를 이겨 내지를 못했다. “they have greatly oppressed me from my youth, but they have not gained the victory over me. 3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갈아엎듯 그들이 나의 등을 갈아서, 거기에다가 고랑을 길게 냈으나, Plowmen have plowed my back and made their furrows long. 4 의로우신 주님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 But the Lord is righteous; he has cut me free from the cords of the wicked.”

5 시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고 만다. May all who hate Zion be turned back in shame. 6 그들은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May they be like grass on the roof, which withers before it can grow; 7 베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고, 묶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아 a reaper cannot fill his hands with it, nor one who gathers fill his arms. 8 지나가는 사람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빈다" 하지 아니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도 아니할 것이다. May those who pass by not say to them, “The blessing of the Lord be on you; we bless you in the name of the Lord.”

출처: 성서유니온선교회 (https://sum.su.or.kr:8888/bible/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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