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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와 불신자


내게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죄인이다. "진리가 그 사람에게 없다." (요일 1:8) 내가 본다고 말하는 사람은 소경이다.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다." (요 9:41, 11:10) 죄 없는 사람은 죄를 인정하는 사람이다. 소경임을 깨닫는 사람이 눈이 열린 사람이다. 우리는 이 표준을 따라 신자와 불신자를 판별할 수 있다. (1903년 2월)

"사랑이 없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기 때문이다." (요일 4:8) 그렇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불신자다. 그가 세례를 받았든 성찬식에 참여하였든, 그가 감독이든 목사든 전도사든, 그가 신학자이든 성경학자이든, 사랑이 없는 사람은 불신자다. 나는 성경에 이 명백한 말씀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1908년 9월)

- 우찌무라 간조, '소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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