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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공격일 수 있는 5가지 감정 상태


1. 분노를 향한 소요

성경은 우리에게 사람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에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적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동요케 하고, 분노를 일으킨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

2. 염려

우리가 염려할 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그리스도를 향한 초점이 사라져버린다. 마귀 말고 누가 이를 좋아하겠는가? 마귀는 항상 우리의 초점을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3. 두려움

두려움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선한 것이다. 이는 우리가 주를 존경하고 경배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반대로 사람을 향한 두려움은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마귀에 대한 두려움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주를 신뢰할 때, 우리는 어떤 것도 마주할 수 있다.

“내가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

4. 우울

우울은 단순히 심리적인 상태 그 이상이다. 이는 영적인 공격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시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6~1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 어떤 이유로도 우울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우울해졌을 때, 우리는 용기를 잃고 하나님을 향한 선을 행할 수 없게 된다. 심지어 우리를 위해서도.

5. 절망

바랄 수 없는 상태인 절망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절망에 빠졌을 때, 스스로를 포기한다. 감사하게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소망이 있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왜 그러한가? 그리스도가 없이는 우리 삶에 그 무엇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이 소망을 가져다준다고 말씀하고 있다. 마귀는 항상 그것과 싸우려고 할 것이다.

- 출처: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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