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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례에 의해 살라


Live By Your Baptism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심이 생기고

스스로 치명적인 절망감에 빠지는 유혹을 느낄 때마다

“나는 세례를 받았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을 진정시켰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루터는 하나님이 은혜로 자신을 부르셨다는 것과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고,

그러므로 자기 믿음과 신실에 자신 없어 하지 말아야 한다는 확신을 회복했다.

그는 세례의 메시지를 붙들었다!

우리도 그러한가?

- 제임스 패커 (James I. Packer), “세례와 회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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