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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선포


용서한다고 직접 말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용서를 선포하라.

배우자나 친한 지인들과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할 때가 있다. 그러면 먼저 마음속으로 용서를 선포하라.

“남편을 용서합니다,” “아내를 용서합니다,” "저 분을 용서합니다." 라는 말을 배우자나 지인에게 직접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고백하라.

- 갓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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