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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최대 크기 - 어디까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방금!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 '쿼크'와 '원자'를 거쳐 'DNA'를 지나 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지구!' 당신이 상상하는 물질의 최대 크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이제! 상상의 한계를 향해 출발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 '수성', '화성', '금성',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 푸른 별의 '해왕성' (이제 이 자그마한 지구를 잘 기억해 두십시오) 둥근 고리를 뺀 '토성', '목성' 지구의 130만 배의 크기! '태양' (지구가 보입니까?) 지구의 밤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 거대한 오랜지 별 '폴룩스' 거대한 붉은 별 '악튜러스', '알데바란' 초 거성 '리겔' 극대 거성 '피스톨스타' 붉은 극대 거성 '안타레스 A' (혹시 지구가 기억 나십니까?) 붉은 극대 거성... 세페우스 별자리 ''

인류가 발견한 최대의 물질! 붉은 극대 거성... 지구에서 5000광년 'VY 행성' 직경이 무려 28억 km... 이 별의 크기가 상상이 됩니까? 900km/h로 날으는 비행기로 이 행성을 한바퀴 돌 경우 무려 1100년이 걸립니다.

우리의 지구는 천억의 별들 사이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천억의 별을 담은 천억의 은하가 있습니다. 이 광대함에 비하면 사람이란 존재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꺼내보면 두부 한모 같은 뇌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 모든 것들? 그냥 저절로 생긴거야!"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존재'라고 조차 할 수 없는 당신에게...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장 4절) "쉬운 질문으로 해볼까?" "네가 한 번이라도 아침이 되라고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느냐"

(욥기 38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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