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예배
영적 예배
참된 예배는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습니다.
진정한 헌신과 봉사도 형식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 보기에, 나 보기에 좋은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셔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형식과 이해 관계를 떠나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이를 가늠하는 것은 스스로 얼마나 헌신하고 희생하고 손해 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손해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예배를 드린 사람이 아닙니다.
희생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핚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故 하용조 목사